2010년 8월 7일 토요일

센서이야기5. 청각의 불가사의

5. 청각의 불가사의
 

인간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범위는 일반적으로 20Hz에서 20KHz(일부 문헌에서는 16Hz에서 16KHz로 하고 있다)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시판되는 오디오장치는 이 범위의 소리를 충실하게 재생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20Hz에서 20KHz까지 평탄하며 그 외에는 급격한 감쇠 특성을 갖게 한 오디로 장치로 재생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고역을 100KHz까지 넓힌 경우의 재생음은 분명히 그 차이가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불가사의한 현상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가청역의 상한은 20KHz로 되어 있습니다만 이것은 대단히 귀가 좋은 사람의 이야기이며 일반적으로는 귀가 좋은 성인이라도 기껏해야 15KHz가 한계입니다.

따라서 상한의 주파수 대역이 20KHz가 된다면 우선은 충분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20KHz로 주파수 특성을 차단한 경우와 100KHz까지 넓힌 경우는 그 연주의 쾌감, 깊이, 느낌이 어딘가 다른 것입니다.
 
100KHz까지 주파수 특성을 넓힌 쪽이 분명히 경쾌하게 느껴지며 마음의 편안함, 나아가서는 α파가 나오기 쉽다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 현상은 아직 해명되어 있지 않으나 일설에 의하면 인간의 귀에 들리지 않는 고주파 진동이 인체의 일부에 작용하고 이것 이 뇌신경에 작용하여 경쾌한 음악으로서 느껴지는 것은 아닌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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